김유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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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이찬 | 등록일 | 16.08.23 | 조회수 | 9 |
김유신은 14살에 화랑이 되었습니다.화라이란 신라시대에 집안이좋고 총명하며 행실이바른 소년들을 뽑아, 몸과 마음을 닦게했던 무리입니다 .화랑이 되기 전인 어느 날, 김유신은 아버지인 김서현장군과 군졸들과 함께 사냥을 나갔습니다.그런데 동물이 보이면 번번이 어린 김유신이 활을쏘아 맞혔습니다.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화살에맞은 동물들이 잠깐 넘어져 있다가는 벌떡 일어나 쏜살같이 달아나곤 하였습니다.왜냐하면 쇠촉이 없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활을 잘 쏘기때문에 나중에 커서 장군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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