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나는 교실 4-4
  • 선생님 : 안덕화
  • 학생수 : 남 10명 / 여 14명

따뜻한이야기(아빠의 마음)

이름 송예진 등록일 16.05.11 조회수 5

아내가 떠난지 4년 지금도 어내의 빈자리가 너무크기만합니다,

어느날 일이 바쁘단 이유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몼하고 집을 나왔다.

그날져녁,양복상이를 아무렇게나 밧어놓고 침대의 누웠다.

순간 느낌이 이상하더니 빨간 양념 기름과 함께 라면이 이불에 쏟아져 있었다.

순간 화가난 아빠는 동화 책을 읽고있는 아이의 엉덩이를 마구 때렸습니다.

'왜 아빠를 속상하게 만들어?!'아이가 울면서 말했다.

'아빠가 가스렌지는 위험하다며 그래서 나하나,아빠하나 한거야 보일러틀어서 따뜻하게 하는거는 않되?!'

아빠는 아들앞에서 눈물보이기 싫어화장실에서 수돗물을틀고 울었다.






(나의 생각아빠는 너무심했고 아들에 따뜻한마음을 모르는 아빠는 좋금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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