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도시에서 건물 한 채에 정말 큰 불이 났습니다. 그곳에 소방대원들이 도착하였죠. 그런데 아무도 그 큰불을 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다칠 수도 있고 죽을 수도 있기 때문이었지요. 그때 어떤 한 소방대원이 불 앞으로 다가가더니 물로 불을 끄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지켜보고만 있던 다른 소방대원들도 나서서 함께 불을 끄기 시작하였죠. 그리고 불은 곧 꺼졌답니다 나도 용감하게 나서서 사람을 구출하거나 불을 끄고 싶다.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위험해도 사람은 꼭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글에서 소방아저씨를 정말 존경합니다. 출저: 미니의 자유로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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