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어느 도시에서 정말 큰 불이 일어났습니다. 그곳에 소방대원들이 도착했죠, 하지만 아무도 그곳에 들어가서 불을끄려 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정말 큰 불이여서 들어가면 자신이 죽을수도 있기대문이에요. 그때, 어던 한 소방대원이 불앞으로 다가가더니 불을 끄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만보고있던 다른 소방대원들도 나서서 함게 불을 끄기 시작햇죠, 그리고 불을 곧 거졋답니다.저는 이 글을 보고, 남을위해 자신을 희생할려고항게 멋졋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제가 남을 위해  희생은 아니여도 도와줄수있는 사람이 될 수 잇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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