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나는 교실 4-4
  • 선생님 : 안덕화
  • 학생수 : 남 10명 / 여 14명

나누고 싶은 따뜻한 이야기

이름 김가연 등록일 16.05.11 조회수 24

어느 도시의 건물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그곳에 소방대원들이 도착하였지만 아무도 불을 끄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이 나치거나 죽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한 소방대원이 불 앞에 서더니 불을 끄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모습을 지켜보던 나머지 소방관들도 불을 끄기 시작하였죠.

불은 곳 꺼졌답니다.

출처:미니의 자유로운 블로그


저는 처음에 보고만 있던 소방관들이 한심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죽을 것을 각오하고 먼저 불을 끄기 시작한 소방대원은 멋져보였습니다.

저는 먼저 불을 끄기 시작한 소방대원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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