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나도 길을 가다 길고양이를 아주 많이 봤다.

특히 몇달 전에 지윤이가고양이에게 간식을 주고 있는 모습을 봤다

생각을 해보니 우리가 길고양이를 위해 할수 있는 일이 먹이를 주는 것 왜에는 할수있는게 없는것 같다

그고양이는 3마리 이고 이름은 다 나비이다. 그리고 몇일전에 그 고양이를 봤는데 간식을 주니 너무 잘먹었다

우리 할머니, 엄마, 아빠는 강아지나 고양이에게서 털도날리고 냄새난다고 하신다 어떤때는 털알레르기가생길수 있다고 강아지나 고양이는 만지지말라고 하셨다. 그때하고싶은 말이 있었는데 말을 안했다...

내가 하고 싶은 예기는 고양이나 강아지도 생명이니 그렇게 예기하지말라고하고싶었다.....

물론 할머니, 엄마, 아빠 말이 맞다.. 하지만 나는 언제가는 애견 놀이터를 만들어서 여러 강아지(개)와 살고싶다

조금만이라도 길거리에있는 동물들을 신경쓰면 길에있는 작고여린생명들도 많이줄어들것이다

강아지를식용을로팔거나그런행동은 정말싫다... 그건분명한 동물학대다..

모든사람들이 주변에있는 길에사는 작고여린생명들에게 손을 내줬으면 좋겠다..

비록 우리 사람들이 해줄수 있는 일은 많이 없더라도 이것하나만이라도 생각을하거나 행동을 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