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이책의 내용은 동구라는 아이와 똑같이 생긴 아이가 거울에서 나온다.

그아이가 여기서 살게해 달라고 해서 동구는 내가 하라는 것을 다 해주면 여기에 있어도 된다고 했다.

그래서 그아이는 학교,학원,숙제는 다 대신 해주고 여기에 있게 되었다.

동구는 그아이의 이름을 똥꾸라고 지었다.

동구는 학교,학원,숙제는 하지않고, 매일 놀기만 했다.

똥꾸는 학교 생활을 열심히 했다.

그러던 어느날 누나가 동구와 똥꾸가 같이 있는 것을 보고 놀라 엄마께 말을 했다.

엄마는  "우리 아들은 착한 아이인데 이아이가 우리 아이인가?"  라고 말을 했다.

하지만 엄마가 말한 아이는 동구가 아닌 똥꾸였다.

그때 누나가 "엄마 동구는 오른쪽에 점이 있잖아요."  라고 말을 했다.

똥꾸가 가짜인게 들키자 똥구는 다시 거울 속으로 도망갔다.

이 책은 참 좋은 책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