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이책을 읽은 까닭은 내가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또 이 책을 꼭 한번 읽어 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이책을 올린다.

황천재는 친구들과 나린라온을 하는 맴버중에 하나이다.

  어느날 엄마 몰래 나린라온을 하다가 어머니가 오시는 바람에 나린라온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다음날 친구들이 "왜 게임을 하다가 나갔냐고 니가 있었어라면 게임에서 이겼잖아 중요한게임인데."

라고 말을 했다. 그래서 황천재는 다음에는 재대로 한다고 애원을 해서 같이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제일 친했던 재민이랑 게임때문에 싸움을 했다.

하지만 황천재는 재민이를 잊고 나린라온을 했다.

그런데 엄마가 "오늘 재민이와 같이 논다고 했잖니?'라고 말을 하셨다.

바로 그때 재민이와 재민이의 어머니께서 들어오셨다.

처음에는 황천재와 재민이는 화가난 눈빛이었지만 계속놀다보니 예전처럼 웃으며 놀게 되었다.

황천재는 이제 게임보다 재민이와 노는것이 더 재미있어졌다.

 이책은 게임보다 친구들을 더 소중히 여기라는 중요한 뜻이 있는 책같다. 정말 좋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