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우리반 3대 약속>

1. 존중! 서로서로 도와줘요

2. 협동! 힘을 합쳐 해결해요

3. 사랑! 학교폭력 없는 반을 만들어요


께 지키며 즐겁고 행복한 우리반을 만듭시다^^!

큰(大)마음으로 서로 인정하고 언제나 배려하는 대인배 4학년 2반
  • 선생님 : 이광원
  • 학생수 : 남 9명 / 여 14명

로빈슨 크루소

이름 채지원 등록일 17.02.04 조회수 8

로빈슨 크루소는 1632년 요크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로빈슨 크루소의 아버지는 브레멘 출신으로 많은 제물을모아 부유해지자, 요크로 이사하셨다.

로빈슨 크루소의 이름은 어머니(로빈슨 가)의 이름을 따서 로빈슨 크로이츠 인데, 이름이 영어에 흔히 있는 사투리 같기 때문에

 '로빈슨 크루소'가 되었다.

로빈슨 크루소는 형 2명이 있었는데, 큰 형은 스페인 군대와 전투하던 중 죽었고, 작은 형은 멀리 떠나서 소식이 없었다.

로빈슨 크루소의 아버지는 로빈슨 크루소가 모험을 떠나는 것에 반대했지만 로빈슨 크루소는 바다로 나가서 파도에 의해 배가

부서져 배와 함께 어느 외딴 섬으로 향하게 된다. 외딴 섬에서 로비뇨슨 크루소는 집짓기, 방어시설, 사냥등을 하여 자뎐에서 살아가게 되었다. 로빈슨 크루소는 외딴섬에서 갇히는 불운을 겪었지만 매일 하느님에게 감사했고 부서진 배에서 잉크를 찾아 중요한 내용을 기록하고 오늘의 좋은 점과 나쁜점을 썼다. 어느날, 사람의 발자국을 발견하고 야만인을 죽이고 포로 한명을 구출한다. 구출한 사람 이름을 프라이데이라고 지어 영어를 가르쳐 대화를 했다. 그러다가 또 운좋게 포로 한명을 구출하였는데 프라이데이의 아버지였다. 영국에서 오는 배를 발견해 그 배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로빈슨 크루소는 선장에세 돈을 받아 그 돈으로 집에 가고 다행히 예전의 돈은 재산관리인의 자식들이 매우 정직해 돈을 모두 되찾고 프라이데이와 사냥을 하며 살았다.  이 책은 생존과 모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면 좋을 것같다. 로빈슨 크르소는 용기가 많고 어느 상황에서도 그 일을 극복하여 적응력과 지식이 뛰어났다. 이 책을 보며 용기를 기르고 두려움을 극복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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