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아빠는발명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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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오채원 | 등록일 | 17.02.01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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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물고기 입니다. 그런데 저는 아빠가 있습니다 . 근데 아빠는 인간 입니다.그리고 제가 원래 금붕어 였는데 아빠께서 약을 발명해서 저한테 먹여서 말도 하게 되었고 대왕 물고기가 되었습니다.그래서 대왕물고기는 바다에서 살아야 했어요.그런데 아빠는 인간이여서 바다에서 살지 못했어요. 그래서 아빠는 잠수함을 만들기로 했어요.아빠는 여러가지 준비물을 가져와 뚝딱뚝딱,시간은 째깍째깍 흘렀어요. 한달이 지나 다 만들었어요 . 하지만 타고 물에 들어가니 못하나를 안 끼웠어요.그래서 물이 잠수함 안으로 들어왔어요.그리고 보니 잡수함에서 살건데 침대도 없고 냉장고,음식,부엌,책상이 없었어요.그래서 아빠는 다시 잠수함을 만들기 시작했어요.그리고 잠수함 아래 바퀴도 달고 잠수함 안에 침대,냉장고,음식,부엌,책상을 만들어서 넣었어요.그리고 운전대도,착륙버튼도,올라가는 버튼도 만들어서 넣었고 마지막으로 잠수함 뒤에 선풍기를 달았고 빠진 못도 있나 보았습니다.그리고 이제 바다에 물고기와 들어갔어요.그리고 성공을 했고 대왕 물고기와 함께 바다에서 잘 살았답니다. 오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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