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행복을 가꾼 왕

이름 오채원 등록일 16.08.28 조회수 10

 어느 한 부자가 살았어요. 그 부자에게는 한 노예가 있었어요. 부자는 노에를 풀어주기로 했어요. 그래서 그 노예는  부자에 게 받은 돈과 금을 배에 싫고 다른 곳으로 갔어요.  그런데 배를 타고 가다가 큰 폭풍을 만나서 배가 뒤집혔어요. 그러다 돈과 금을 잃고 뿌셔진 배조각을 타고 바다에 휩슬려 갔어요.그러고 눈을 떠보니 육지에 있었어요. 그러다 한 저승 같은 한 하인이 왕을 해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노예는 어느새 왕이 되었어요. 그런데 그하인이 이렇게 말했어요. "지금으롭부터 1년 뒤에는 죽음의 섬에 가서 죽고, 지금 여기에 있는 분들은 모두 그 섬에서 죽은 분들입니다.왕은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왕은 죽음의 섬에 미리 가서 논도 짓고 과일 나무를 심었어요. 그래서 1년이 딱 됬어요. 그래서 왕은 죽음의 섬으로 갔어요.  그런데 과일 나무와 논이 많이 자라서 죽음의 섬이 논과 나무에 뒤덮혔어요.그래서 왕은 거기에 집을 지어 물고기를 잡아서 먹으며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오채원

 

이전글 노래만 부르는 핑키
다음글 선생님 꼭 읽어주세요(추천도서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