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우리, 함께 살아요!(한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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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원 | 등록일 | 17.02.09 | 조회수 | 12 |
영리라는 강아지가있었다. 그 강아지는 엄마품속이아닌것을 금방눈치챗어요. 옆에 있는 강아지가 "여기는 펫숍이고 엄마는 없어!"라고 했다. 잠시후 식사시간인데 영리는 티컵보다 크면 안되서 밥을 주지않았어 영리는 배가 엄청 고팠지. 잠시후 손님이 들어왔어요. 그손님은 아이와 엄마인 것 같았어. 나도 모르게 꼬리를 흔들었지뭐야. 그러더니 어린아이가 나를 쌌어. 그리고 그 아이집에 갔지. 그 아이는 밥도 주고,놀아줬어. 정말 행복했지. 하지만 행복한 것도 잠시였어 수정는 나를 만지면 몸에 알레르기가 일어났지. 난 그래서 밖 에서 지냈어. 그리고 수정이와 엄마는 산책을 나갔어. 나도 갔지. 난 신나게 뛰어놀았어. 그런데 그 후에 수정이가 안보이는 거야 난 다시 유기견이 됐어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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