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눈 처럼 하얀피부와 빨간 입술이 예쁜 백설공주

세상에 걱정이하곤 없는 사람처럼 쾌할하고 명랑하다.

이런 공주에게도  한 가지 걱정걸이가 있었는데,

바로 새어머니인 왕비의 시기와 질투였다.

생명의 위협을 느끼던 공주 앞에 동화 왕국의 신관, 바루가 나타나

한자 카드를 찻아 달라고 부탁한다.

백설공주는 왕비에게서 벗어날 다시없는 기회라고 생각하여,

 대뜸 카드가 흩어져 있는 숲속으로 모험을 떠난다.

그때 난쟁이들과 험하디 험한 산을 오르며 왕비의 저주 시기를 다 받아내면서

한자 카드를 찻고 바루에게 돌려주자 바루는 선물을 준다.

그것은 바로 백설공주를 지켜줄 멋진 왕자님,

그 후로 왕자와 백설공주 난쟁이들은 오순도순 잘 살았대.

백설공주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