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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걸리버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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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나영 | 등록일 | 17.02.05 | 조회수 | 12 |
모험심이 많은 의사 걸리버는 환자 진료하는 것을 따분하게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동화 왕국의 신관, 바루가 나타나 한자 카드를 찻아달라고 걸리버에게 부탁한다. 한자 카드의 위치를 알려주는 지도를 받아 든 걸리버의 눈에는 오랜만에 생기가 돈다. 그런데, 지도에는 커다란 바다위에 '릴리퍼트',브로브딩내크'등 여태껏 한 번도 들어 보지 못한 미지의 땅들이 그려져 있다. 어느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모험을 할 수 있는 기회 라고 생각한 걸리버는 부푼가슴을 안고 바다로나가는데 걸리버는 떠올렸다. 걸리버는 소인국 거인들의 나라 가 있었다고 믿었는데 그 나라들이 실제로 존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거기서 걸리버는 몸과 마음을 다치기 했지만 그 꿋꿋함을 이겨내서 한자카드를 찻아 동화의 신관 바루에게 한자 카드를 전해주었다. 역시 걸리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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