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별을사랑하는아이들아

이름 이지원 등록일 17.02.03 조회수 9
윤동주님의시중인상기뻤던시들
        윤동주
우리아기는   아래밭치에서코올코올
고양이는   부뚜막에서가릉가릉
아기바람이   나뭇가지에 소올소올
아저씨해님이   하늘한가운데째앵째앵.

산울림
까치가울어서산울림,아무도 못들은산울림
까치가들었다산울림,저혼자들었다,산울림

못자는밤
하나,둘.셋,넷.........  밤은많기도하다

사과
붉은사과한개를 아버지 어머니누나,나,넷이서
껍질채로송치까지
다-나눠먹었어요

할아버지
왜떡이쓴데도 자꾸달다고해요

이런시들제일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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