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이름 이나영 등록일 16.12.22 조회수 12

나는 오늘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이 을 소개할개.

여기에선 샘과 리가 나오는데 둘은 성격이 매우 달아서, 부모님도 구별하기 힘들 정도야.

그날 밤 산타할아버지는 선물을 주러 샘과 찰리 집으로 갔는데 둘이 너무 햇갈려서,

착한 샘에게는 선물을 안주고,못된 찰리에게는 선물을 엄청 많이 주었어.

조금 있다가 찰리가 일어나 선물을 보았는 데 찰리에겐 선물이 많이 와있는거야.

그래서 찰리는 샘의 양말을 보고 ,둘의 양말을 빼서 숫자를 새 둘의 양말에 넣어,그대로 납두었어.

그래서 산타할아버지는 그 것을 보고 찰리가 잠든 뒤, 찰리의 양말에다가 배찌를 넣어 고 갔는대 거기에는 `착한아이` 라는 글자가 쓰여져 있었대.

느낀점.......

나도 이번주 크리스마스에 잘 해가주고 `착한 아이`가 쓰여져있는 배찌를 갖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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