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행운을 가져온 공

이름 오재익 등록일 16.12.18 조회수 4
공이 없었으면 영원이
미헬은 혼자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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