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늘보가족, 검은바다에 가다!

이름 남유찬 등록일 16.12.01 조회수 3

어느날, 어느 집에 게으림을 피우는 늘보와 봉사를 잘하시는 엄마 심봉사가 있는데

태안에 난 기름 유출 사건을 돕기 위해 봉사를 하러 갔다.

늘보는 일을 하기 싫은데 환경을 위해 하는 거라서 늘보도 도왔다.

그리고 태안에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된다.

나는 덕분에 늘보의 마음도 새롭게 변하였고 봉사도 앞으로 열심히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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