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분홍문의 기적 |
|||||
---|---|---|---|---|---|
이름 | 정수인 | 등록일 | 16.12.01 | 조회수 | 7 |
분홍 문에는 박진정 씨와 아들 박향기 씨가 살고 있었다. 둘은 교통사고로 죽은 아내 김지나 씨를 맨날 원망했다. 그러던 어느날 둘이서 감을 먹던 중 목에 감씨가 걸렸다. 감씨가 걸린체로 집에 와서 잠을 자는 데 어디서 화분 깨지는 소리가 나더니 향기네 방에 있는 화분에서 엄청나게 큰 화분이 자라났다. 거기서 아내 김지나 씨가 엄지공주 같이 조그만 크기로 나왔다. 김지나 씨는 72시간 동안 둘에 곁에 있을 수 있었다. 김지나 씨가 가고 나서도 둘은 행복하게 살았다. 얘들아 이거 원래 엄청 재미있는 책인데 내가 줄거리를 좀 못 쓴 거 같아ㅠ 아무튼 재미있는 책이니까 꼭 읽어봐! |
이전글 | 우물에서 계속 기다린거야? (2) |
---|---|
다음글 | 캄프리아노는 정말 똑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