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학교에 간 사자

이름 남유찬 등록일 16.11.24 조회수 6

어느 옛날 옛적에 학교가기 싫은 작은 여자아이가 있었다.

여자아이는 아주 느릿느릿 학교를 가는데 길 한복판에 사자가 있었다.

사자는 여자아이를 째려보았다.그래서 여자아이는 울었지만 사자가 나를 학교에 데려다 달라고 했다.

그래서 여자아이는 몇가지 고민들을 하고 약속을 하자고 했다.

약속은 학교에서 아무도 잡아먹지 않기,또 자기를 태우고 학교에 데려다 달라고 했다.

잠시후, 학교에는 진짜로 사자가 왔다.물론 여자아이도 왔다.

소심한 여자아이는 나를 놀리는 아이들을 사자로 겁을 주었다.

얼마후 사자는 학교에 나타나지 않았다.

사자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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