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마술 색연필과 못난이 생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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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나영 | 등록일 | 16.11.03 | 조회수 | 20 |
어느날 누나의 방 문이 열렸어. 그주인공은 동생 레드였어. 레드는 누나의 마술 색연필이 궁금 해서 벽에다가 그림을 그렸어. 그랬더니 그렸던 그림이 튀어나오는 거야. 그래서 동생 레드는 신기해서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어. 그러다 동생 레드는 생쥐를 그리기 시작하였어 총 생쥐 열 명이 탄생하엿지. 레드는 생쥐들과 노는데 처음엔 괜찮았다가 두 번째...... 새 번째...... 더 많이 놀수록 누나 방은 쓰레기 장이 되버렸어 . 그래서 레드는 재빨리 선생님 쥐를 그려서 작은 쥐 굴로 들어가도록 시킨다음 깨끗이 청소했지. 레드는 빨리 마술 색연필을 원래 자리에 납두고 자러갔어. 그사이 누나 방에서는 생쥐들과 선생님의 웃음소리가 계속해서 들렸데..... 느낀점. 여기에 생쥐들은 장난 꾸러기 들 이지만 착하고 의젓한 선생님을 만나서 모범생이 되엇지. 역시 제자는 스승을 잘만나야되. 4학년1반처럼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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