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새와 쥐와 소시지

이름 오재익 등록일 16.10.29 조회수 5
나는 이 책을 읽고 자기자신이 가장힘든 일을
 하고있다고 생각이 들어도 열심히 하면 복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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