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커다란 침대와 꼬마 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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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나영 | 등록일 | 16.10.27 | 조회수 | 12 |
꼬마 릴리는 커다란 침대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었어요. \릴리는 너무 외로웠지요. 릴리는 생각했어요. 그날밤 릴리는 곰인형 을 대려와 재웠어요. 토끼인형도 대려와 토닥토닥 잠을 재웠지요. 릴리는 아직도허전해 고양이, 진짜 고양이를 대려와 재웠지요. 그 다음 꼬마릴리는 엄마와아빠의 향기가 묻어진 아빠 책과 엄마 스카프를 풀어놓았지요. 이제 꼬마릴리는 외롭지 않았어요. 릴리는 꽉낀 틈 안에서 새근새근 잘 잤답니다. 느낀점..... 릴리는 외로운걸 싫어하나봐요. 저도 외로운걸 싫어하는데..... 그럴때 저도 릴리처럼 생각해보고 해결방안을 찻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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