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커다란 침대와 꼬마 릴리

이름 이나영 등록일 16.10.27 조회수 12

꼬마 릴리는 커다란 침대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었어요.

\릴리는 너무 외로웠지요.

릴리는 생각했어요. 그날밤 릴리는 곰인형 을 대려와 재웠어요.

토끼인형도 대려와 토닥토닥 잠을 재웠지요.

릴리는 아직도허전해 고양이, 진짜 고양이를 대려와 재웠지요.

그 다음 꼬마릴리는 엄마와아빠의 향기가 묻어진 아빠 책과 엄마 스카프를 풀어놓았지요.

이제 꼬마릴리는 외롭지 않았어요.

 릴리는 꽉낀 틈 안에서 새근새근 잘 잤답니다.

느낀점.....

릴리는 외로운걸 싫어하나봐요.

저도 외로운걸 싫어하는데.....

 그럴때 저도 릴리처럼 생각해보고 해결방안을 찻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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