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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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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해은 | 등록일 | 16.10.20 | 조회수 | 8 |
어린 오바마는 집안에서는 배리라고 불리게 되었다. 배리는 흑인 버락과 백인 앤 사이에서 태어낫다. 버락은 몇 년 동안 공부를 하러 집에 오지 않았다. 앤과 배리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다. 배리가 크자 할아버지는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신다. “배리! 넌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될 거야.” 라고 많이 말씀을 하신다. 그 당시에는 인종차별이 줄었지만 배리는 한 궁금증이 있었다. 무엇이냐면 ‘흑인들은 왜 백인을 위해 일 해야 하는가?’이다. 나도 그것이 궁금하였다. 배리는 푸나호우 아카데미를 다니기 시작했다. 반에서는 배리와 다른 여자 만 흑인이였다. 배리는 자기 아버지가 루오족의 족장이라고 말하였다. 그 곳에 있는 학생들은 신기해하였다. 친구들은 루오족 족장을 흉내 내었다. 친구들은 루오족이 어느 곳에 있는 부족인지 배리에게 물어보았다.루오족은 작은 부족이다. 하지만 배리는 거짓말로 강한 부족이라고 말했다. 배리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배리가 대학생 정도가 되었을 때 아버지 버락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배리는 이제 오바마라고 불리우게 됐다. 오바마는 대학에서 ‘백인들은 왜 흑인을 노예로 여기는가?’에 대하여 스피치를 했다. 나는 이런 오바마가 보기 좋았다. 엄마가 말했다. “배리, 하버드 법대 나온 것을 축하한다.” 라고 하자 오바마는 이렇게 말했다. “저 이제 오바마라고 불러주세요” 라고 하였다. 오바마는 1996년 에 일리노이주 민주당 상원의원에 당선되었고 또2년 뒤에 일리노이주 상원의원이 되었다. 오바마가 대통령 선거운동이 한창일 때, 사람들은 토론을 하였다. 주제는 ‘오바마를 지지해도 좋은가?’ 이다. 거의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오바마는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오바마는 2008년 11월 5일, 제 44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이 느꼈다. 먼저 인종차별은 좋지 않은 것이다. 흑인도 사람이다. 단지 피부색이 다른 것뿐이다. 또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할아버지가 ‘대통령이 될 거야’ 라는 말을 했는데 정말로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다. 또 꿈은 있어야 한다. 꿈이 없으면 노력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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