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오바마 이야기

이름 조해은 등록일 16.10.20 조회수 8

어린 오바마는 집안에서는 배리라고 불리게 되었다배리는 흑인 버락과 백인 앤 사이에서 태어낫다버락은 몇 년 동안 공부를 하러 집에 오지 않았다앤과 배리는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살았다배리가 크자 할아버지는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신다.

배리넌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될 거야.” 라고 많이 말씀을 하신다.

그 당시에는 인종차별이 줄었지만 배리는 한 궁금증이 있었다무엇이냐면 흑인들은 왜 백인을 위해 일 해야 하는가?’이다나도 그것이 궁금하였다배리는 푸나호우 아카데미를 다니기 시작했다반에서는 배리와 다른 여자 만 흑인이였다배리는 자기 아버지가 루오족의 족장이라고 말하였다그 곳에 있는 학생들은 신기해하였다친구들은 루오족 족장을 흉내 내었다친구들은 루오족이 어느 곳에 있는 부족인지 배리에게 물어보았다.루오족은 작은 부족이다하지만 배리는 거짓말로 강한 부족이라고 말했다배리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배리가 대학생 정도가 되었을 때 아버지 버락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배리는 이제 오바마라고 불리우게 됐다오바마는 대학에서 백인들은 왜 흑인을 노예로 여기는가?’에 대하여 스피치를 했다나는 이런 오바마가 보기 좋았다엄마가 말했다. “배리하버드 법대 나온 것을 축하한다.” 라고 하자 오바마는 이렇게 말했다. “저 이제 오바마라고 불러주세요” 라고 하였다오바마는 1996년 에 일리노이주 민주당 상원의원에 당선되었고 또2년 뒤에 일리노이주 상원의원이 되었다오바마가 대통령 선거운동이 한창일 때사람들은 토론을 하였다주제는 오바마를 지지해도 좋은가?’ 이다거의 모든 사람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오바마는 믿을 수 있다고 말했다그래서 오바마는 2008년 11월 5제 44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많이 느꼈다먼저 인종차별은 좋지 않은 것이다흑인도 사람이다단지 피부색이 다른 것뿐이다또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왜냐하면 할아버지가 대통령이 될 거야’ 라는 말을 했는데 정말로 대통령이 되었다는 것이다또 꿈은 있어야 한다꿈이 없으면 노력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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