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이상한 열쇠고리 |
|||||
---|---|---|---|---|---|
이름 | 남유찬 | 등록일 | 16.10.20 | 조회수 | 4 |
지영이는 늦잠을 자서 힉교에 지각하게 생겼다. 그런데 학교에 가던 중 열쇠하나를 보았다.지영이는 열쇠와 열쇠고리를 들고 학교에 다시 가는데 가는 중에 오늘 체육수업이 있는 것을 잊고 체육복을 안가져왔다.지영이는 열쇠를 만지작 거리며 어느집 배란다에 있는 체육복을 갖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생각 했는데 체육복이 깁자기 지영이 얼굴로 날아왔다.뭔가를 알은 지영이는 이 열쇠는 소원을 들어주는 열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지영이는 지각을 해서 연필을 못챙겨서 열쇠를 만지고 '연필 하나를 갖고 싶다'라고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연필이 지영이 옆으로 또르르 굴러왔다. 하지만! 지영이 친구인 나리가 지영이 체육복이 자기 것인 걸 알았다.또 지영이가 쓴 연필도 나리꺼 였다. 지영이는 이상한 열쇠라는 것을 알고 열쇠를 버렸다. 나도 이 열쇠가 있었으면 좋겠다...... |
이전글 | 시인 |
---|---|
다음글 | 어린왕자(삼성출판사)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