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사 동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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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성민 | 등록일 | 16.09.29 | 조회수 | 2 |
옜날 어느 마늘 부자가 있는데 아이가 없었어. 그 때 아이를 낞은거야. 영감은 이름을 지을려고 스님한테 부탁하니김수한무라고하고, 선비는 거북이, 농부는 두루미,훈장은 삼천갑사 동박삭라고 말했지. 영감은 김수한무 거북이와두루미 삼천갑사 동박삭 이라고 지엇어. 그 아이가 크자 친구들이 놀자고하여 놀다가 수한무가 물어 빠졌어. 친구들은 집으로가 수한무가 라고말했더니 혼내 제대로부르라고그래서 친구들은 제대로 말해모두달려갔다. 수한무를 구햇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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