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사 동박사

이름 김성민 등록일 16.09.29 조회수 2

  옜날 어느 마늘 부자가 있는데 아이가 없었어.

그 때  아이를 낞은거야.

영감은 이름을 지을려고 스님한테 부탁하니김수한무라고하고, 선비는 거북이,

농부는 두루미,훈장은 삼천갑사 동박삭라고 말했지.

영감은 김수한무 거북이와두루미 삼천갑사 동박삭 이라고 지엇어.

그 아이가 크자 친구들이 놀자고하여 놀다가 수한무가 물어 빠졌어.

친구들은 집으로가  수한무가 라고말했더니 혼내 제대로부르라고그래서 친구들은 제대로 말해모두달려갔다.

수한무를 구햇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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