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친구들아 안녕? 오늘은 '오리아나 팔라치'라는 책을 추천할게

 오리아나는 세계 2차대전을 버크라는 책을 통해 극복했다. 그때 아버지가 다치셔서 오리아나는 돈을 벌기 위해 기자 일을 했다. 처음에는 잔 나가는 듯 했지만 상사가 거짓으로 기사를 지어내라는 말에 오리아나는 그 회사를 나와 다른 회사로 갔다.

 거기에서는 오리아나가 연예인들을 취재하러 다녔다. 하지만 연예인들은 쉽사리 오리아나에게 인터뷰를 해 주지 않았다. 그때 오리아나에 지인 덕분에 연예인들이 오리아나에 마음을 알게 되고 인터뷰에 응했다.

 나는 그렇게 도전을 끝없이 하고 용기도 많은 여기자 오리아나 팔라치를 닮고 싶다. 그리고 오리아나 팔라치는 자신에 마지막 인터뷰 대상은 신이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