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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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카멜레온에게 혼줄난 아난시

이름 오재익 등록일 16.09.11 조회수 1
옜날 욕심쟁이 아난시 와 카멜레온이있었다.
아난시는 부자이고도 농사를 했는데 가난한
 카멜레온에 밭까지탐냈다.
카멜레온은 욕심이 없고 착한 농부였다.
그러던 어느날 비가 안와서 농사가
 안?榮쨈?카멜레온에 밭은 농사가잘?榮?
화가난 아난시는 카멜레온에 밭을
자기꺼라며 재판을 하자고 했다.
하지만 아난시가 재판에서
이겨서 아난시 밭이 되었다.
화가난 카멜레온은 이상한 옷을
아난시에게 팔았다.
아난시는 그 옷을 추장에게 옷을 주었다.
추장은 그 옷을 판 카멜레온을
데려오라고 하였다.
카멜레온은 이때 자기 밭을 빼았긴
전부 에기하고 밭을 되찻았다.

내가 이 책을 추천한 이유는 카멜레온이
 지혜로운 생각으로 밭을되찼은게 현명해 보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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