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황금 사과와 불새

이름 노승연 등록일 16.09.01 조회수 9

왕의 정원에 있는 사과가 매일 하나씩 줄어들었어. 그것은 다름 아닌

불새의 짓이었어. 왕은 불새를 잡아 오는 왕자에게 왕국을 물려주겠다고 했어.

그러자 세 왕자가 불새를 잡기 위해 길을 떠났어. 막내인 이반 왕자는

불새도 잡고 결혼할 공주도 만나지만 사악한 두 형에게 죽임을 당했어. 하지만

늑대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 모든 사실을 밝히고 행복하게 살게 되었어.

 나는 이 책을 읽고 진정한 우정이란 이처럼 모든 단점과 한계를 뛰어넘는 것이

라고 생각해.

이전글 너무 다른 형제
다음글 낙타 할아버지는 어디로 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