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원 들어주는 음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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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수인 | 등록일 | 16.09.01 | 조회수 | 9 |
안녕? 오늘 내가 추천할 책은 '소원 들어주는 음식점'이라는 책이야. 소녀는 엄마를 비 오는 날 마중 나가다 차이 치어 죽었다. 그래서 그 소녀는 가장 아끼는 물건인 인형과 함께 저승으로 갔다. 여자 아이는 염라대왕이 있는 염라국까지 가다 음식점에 들어갔다. 거기에는 할머니가 있었고 아이는 할머니에게 모든 일을 말했다. 할머니는 아이를 당분간 대리고 있기로 했다. 몇일이 지나고 저승사자가 할머니 집으로 왔다. 저승사자는 할머니에게 아이를 빨리 보내라고 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조금만 대리고 있겠다며 저승사자에게 술을 주어 이 기역을 없어지게 했다. 할머니는 차마 이 소녀를 보낼 수 없었다. 그래서 이 소녀를 이승으로 보내기로 결심했다. 이승으로 갈 수 있는 방법은 이승으로 가는 문을 지키는 괴물들을 잘 피하면 된다. 할머니는 맛있는 음식으로 괴물을 한 발짝 이승으로 가는 문에서 떨어지게 한 다음 소녀를 보내기로 했다. 이 작전을 소녀에게 알려주자 소녀가 한 소원이 있다고 했다. 지금 이승에 있는 엄마와 거기에 상황을 보고 싶다고 했다. 그러자 할머니는 마법에 물이 담긴 항아리를 가져 오셨다. 소녀가 드려다 보니 엄마는 소녀에게 엎드려 흐느끼며 울고 있었다. 소녀는 마음이 아파왔다. 작전을 수행하는 날이 되고 할머니는 작전 대로 행동했다. 그리고 소녀는 이승으로 가는 문으로 나갔고 소녀는 행복하게 살았다. 너희들도 읽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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