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재판과 원숭이

이름 오재익 등록일 16.08.27 조회수 2
옛날 옛날 이리와 여우가 살았어 하루는 이리와 여우가 같이 사냥을 하게 되었다. 삼일 후 여우가 고기덩어리를 찾았다.
이리는 얼른 달려가서 고기 덩어리를 주웠다. 이리는 자기가 주웠으니 자기 것이라고 하였다. 
여우도 지지 않고 자기가 먼저 발견했으니 자기 것이라고 주장 하였다.
 여우와 이리는 그렇게 싸우다 원숭이에게 재판을 받았다. 
그랬더니 원숭이는 고기 덩어리를 똑같이 나눠 준다며 다 먹고 말았다.
 내가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여우와 이리 처럼 욕심 부리지 말고우리반 친구들도  사이좋게 지내라고 말해 주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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