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꽉끼는 껍데기는 어찌할고?

이름 오재익 등록일 16.08.27 조회수 2
옛날 옛날 아주 깊은 바다에   멋진용궁이  있었다.
멋진 용궁이 있다는 소문이  퍼지자  물고기들이 모여와서 용궁은 복잡해졌다 .
그래서 용궁나라는 더 멋진 용궁을 만들기 위해서 용궁을 치웠다. 
그랬더니 소라계들이 껍데기가 없다며 껍데기를 한곳에 모아달라는 제안을 했다. 
그러자 1달후 용궁은 더욱 멋져 졌다.
내가 이 책을 추천한 이유는 나라를 치우는게 불편해 진다는게 재미 있었다. 
이전글 양마을에 숨어든 올라
다음글 소크라테스 아저씨네 축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