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파리의 휴가

이름 이나영 등록일 16.06.30 조회수 12

안녕! 난 오늘 <파리의 휴가>라는 책을 소개하려고해.

오늘은 기다리고기다리던 파리의 휴가에요. 파리는 수영장으로 휴가를 가기로 했어요.파리는 수영하는데 필요한건 다 가져왔답니다. 가방이랑 썬크림 수건 물놀이 공까지 완벽했죠.

파리는 물에온도가 알맞은지 확인 하고 물속으로 들어갔답니다. 수영하며 춤추고 노래도 하였습니다.

갑자기 하늘이 어두워졌습니다. 별도 달도 없는 캄캄한 밤이였습니다. 천둥소리가 나며 더 더 크게 났습니다.

 저기 높은데서 무언가 무서운게 내려오는 것이였습니다. 어마어마한 파도가 치며 파리는 물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파리는 죽을힘을 다해 폭풍우 속에서 빠저나갔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엄마 나 다 했어." 

파리는 깨달았습니다. 파리는 변기통 속으로 수영장 휴가를 온 것을..........

  느낀점..........

 파리는 참 어리석고 부지런한것 같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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