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속담왕 태백이의 산골 유학기(계모가 분명해)

이름 신현경 등록일 16.06.14 조회수 10
태백이는 엄마에게 시골로 가기 싫다고 때를 썼다. 김태백은 시골이 벌레가 많이 있다고 싫어 했다. 태백이 친구들은 비행기를 타고 외국을 갔다고 했다. 태백이가 왜 자기는 시골로 가야 하냐고 물어보았다. 엄마는 말했다 . 선생님이 주의가 산만하고 집중을 못해서 주의력 결핍 장애 일지도 모른다고 관찰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엄만 병원 갈 거냐고 아님 시골을 갈 거냐고 물었다. 태백이는 산골로 선택 했다. 그러고 짐을 쌌다. 태백이 아빠가 시골에 있기 싫으면 지금 여름방학 시작에 가고 여름방학이 끝나고 데리러 온다고 했다. 난 시골이 좋아서 바로 시골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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