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내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파란수염이야. 들어봐~

어느 마을에 부자가 살았는데아무도 결혼 하지 않았어.왜냐하면 수염이 파란색이라서 그래.

어느날 막내딸이 결혼을 하러 왔어.

며칠후 파란 수염은 여행 가게되었어. 그리고 열쇠를 주었는데 복도 끝방은 가지 말하였어.

막내딸은 궁금하여 거보니 여러명의 시체가잇어 놀라 떨어뜨렸지.그러자 열쇠가 뻘개 졋어.

파란수염이오자 막내 딸을 죽일려하자 오빠들이 와서 물리쳤지

나는 약속을 곡 지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