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우리마을 멋진 거인

이름 이나영 등록일 16.06.02 조회수 10

친구들아 안녕? 난 <우리마을 멋진 거인>을 소개할께.

 어느 날이였어. 

거인은 살 집을 찻아 해매고 있었지 그런데 어느 날 살 집을 찻았어, 그 집은 바로 소인국이 였어.

근데 거기엔 거인 세탁소가 있었는데 유일하게 거기 단골은 거인이였던거야.

근데 세탁소에 손님이 안 오자, 페업을 했어. 거인은 슬펐지.

가게주인은 거인에게 선물로 양복을 줬어.

 거인은 길을 가다가 기린을 만났어, 기린은 너무 키가 커서 목도리가 없어, 추웠지. 그래서 거인은 기린에게 넥타이를 줬어.

 거인은 길을가다가 섬 건너편에사는 염소를 만났어. 집에 가는데 돛이 떨어저서 갈수 없다는거야. 그래서 거인은 셔츠를 줬어. 

거인은 길을가다가 주를 만났어 근데 집에 불이나서 살 집이 없데는 거야, 그래서 거인은 자신의 신발 한 짝을 줬어.

 길을가다가 여우를 만났지 여우는 침낭을 일어버려서 잘 곳이 없데는 거야. 그래서 거인은 자신의 양말을 줬어.

 거읹은 길을가다가 강아지를 맛났어 앞에 진흙길이 있어서 갈수가 없데는 거야 그래서 거인은 자신의 허리띠를 줬어.

근데 바지가 내려가 헐거벗은 거인이 되었어 그래서거인은 거인 색탁소에가 앞 쓰레기통에서 자기 옷을 꺼내 입었지.

근데.........

아까 만났던 동물들이 고맙다고 선물과 편지를 써 온거야 거인은 너무 기뻣지.

나도 힘든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누군가에게 인정 받는 사람이 될 꺼야!

역시 내가 생각해도 거인은 참 멋져? 너도 그렇게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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