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애들아, 안녕? 오늘은 내가 거짓말을 먹고 사는 아이라는 책을 소개할께.

 토마는 거짓말을 좋아해서 학교에서 집으로 올때 거짓말을 지어서 엄마한테 말을 해드려.

그리고 토마는 이야기도 좋아해서 다른사람한테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해.

어느날, 토마는 재미있는 일이 없을 까 하다가 자기 맹장이 아프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엄마는 그것을 믿고 아빠와 같이 자동차를 타고 병원에 갔어.

토마는 일부러 신음소리를 아주 크게 냈어. 아빠는 토마의 신음소리를 듣고 초고속으로 달려 빠르게 병원에 도착했어.

토마는 의사 선생님이 배를 눌를 때마다 아프다고 엄살을 부렸어.

그래서 의사선생님은 얼른 수술을 해야 한다고 했어.

토마는 수술을 받았는데 거짓말인게 들통나 엄청나게 혼났어.

너희들도 토마처럼 심한 거짓말을 하면 않된다고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