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수학 천재 길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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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남유찬 | 등록일 | 16.05.19 | 조회수 | 29 |
오늘은 내가 수학 천재 길수라는 책을 소개할께. 길수는 사람이 아닌 개 였어. 길수는 하루하루가 따분해 했어. 어느날, 길수가 자고 있을 때 종이 한장이 길수 얼굴에 날라왔어. 그것은 길수네 집 주인의 아들이 푸는 수학 시험지였어. 그런데 길수는 쉽다는 듯 종이에 있는 수학문제를 풀었어. 다음날 아침에 주인은 길수가 푼 수학 시험지를 보고 놀라 어쩔줄 몰라 하였어. 결국 주인은 길수를 학교에 보내기로 했어. 그런데 누가 개를 학교에 보내준대나? 당연히 교장선생님은 보내주지 않았어. 결국엔 주인의 부탁으로 길수는 학교에 다니게 되었어. 길수는 사람 말도 할수 있고 무었이든 다 잘하는 개였어. 그런데 어느날 길수는 큰태풍이 온것을 보고 수학으로 다리가 부러질것을 계산해 사람들에게 큰다리가 부러질거라고 했어. 사람들은 믿지 않았지. 그런데 진짜로 큰다리가 부셔져버렸어. 그리고 교장선생님은 길수를 수학경시대회에 나가게 하였어. 그런데, 길수는 지금까지 만점자가 안 나왔는데 사람이 아닌 개 길수가 만점자가 된거야. 사람들은 그것을 보고 길수를 다 알리기 시작했어. 어때? 너희들은 수학 천재 길수가 실제로 있을 것 같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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