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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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마사코의 질문

이름 조해은 등록일 16.05.12 조회수 7

마사코는 할머니와 증조 할머니가 계신 평화 기념공원에 간다.

가는 도중 마사코는 할머니로부터 꼬마(원자폭탄)에  대한이야기를 듣게된다. 

그러다 마사코는 원자폭탄에 떨어진 당시의히로시마를 전시관에서 보게된다.

단시에 히로시마는 오렌지 빛 섬광과 엄청난 불덩이가 치솟았고,그 후 900km의 폭풍이 뒤를 이었다.

또 반경 4KM안에 모든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다.

3일 뒤에 또 일어난 폭탄은 27만명을 사망자를 냈다.

그렇게 원자폭탄은 끔찍하게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원자 사막을 만들어 버렸다.

 

그것을 보다가 돌아오는 길에 마사코는 질문을 하게 된다.

 멋대로 가지고 노는 것 때문에 머리통을 때려준 것처럼,

 수 많은 나라들 중에 하필이면 미국이 일본에게 원자폭탄을  던지게 된 것은

일본이 미국에게 먼저 나쁜짓을 해서 그런게 아니냐고한다.

하지만 할머니는 그 질문을 얼버무리면서 자신이 피해자라 한다.

 

내 생각은 사람들이 모두 같은 생각이 아닌 다른 생각,행동이 있다.

  그렇기에 사람은 내면을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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