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구멍난 배

이름 오채원 등록일 16.04.28 조회수 11

어느 아름다운 호숫가에 한 가족이 살았어요.가족은 여름이면 호숫가에서 배를 탔어요. 아버지는 여름이 지나면 배를 손질합니다.그런데  배를 옮기다가 배 바닥에 구멍이 났어요.어느날 아버지가 페인트 공을 불렀습니다.페인트공은 하얀색으로 배를 칠했어요.그런데 페인트공이 배에 구멍이 난 것을 알고 구멍을 맏았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모르고 있었습니다.어느날 아버지의 아이들인 아들 2명은 여름이 되지 않았는데, 배를 타고 싶어서 배를 타러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고 탔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시간이 많이 지나갔는데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걱정이 되서 호숫가로 갔는데 아이들이 배에서 내리고 있었어요. 아버지는 그 모습을 보고 페인트공이 막아줬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페인트공을 찾아가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오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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