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가출기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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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남유찬 | 등록일 | 16.04.28 | 조회수 | 24 |
오늘은 내가 가출기차라는 책을 소개할게. 어느날 사쿠라코는 엄마아빠가 싫어서 짐을 싸고 가출을 하였어. 게속 걸어가니 고이즈미역이 보였어. 고이즈미역은 역무원이 없고 기차도 1시간이나 2시간에 한 번밖에 안와.그리고 역에는 나밖에 없었어. 잠시후 기차한 대가 들어왔어. 문이 열리고 안에는 우습게 생긴 차장 한 명이 기차를 운전하고 있었어. 차장은 이기차는 돈을 안내도 탑승할수 있고, 아이들에게만 보이는 가출기차라고 하였어. 그리고 가출기차를 타면 양념구이 버거가 서비스로 나온다고 하였어. 사쿠라코가 타고나서 문이 닫힐려 할때 옆반 게이스케가 달려오면서 발이 미끄러져 넘어지고 말았어. 차장은 한숨을 쉬었어.게이스케도 마찬가지로 가출을 하였어. 그리고 가출기차 안에는 사쿠라코와 게이스케와 차장밖에 없었어. 기차가 출발하고 큰가지역을 지나고 있는데 차장이 표대신 가출을 한이유를 쓰라고 하였지. 그래서 둘은 유리창에 글씨를 쓰였어. 기차는 출발하여 깊은 바다를 와서 바다생물들이 타였어. 둘은 겁이 났어. 왜냐하면 문이 열리면 바닷물이 들어올까봐 겁이 났던 거야. 그런데 신기하게도 물이 들어오지 않았어. 기차는 달리고 달렸어. 근데 사쿠라코가 갑자기 울기 시작하여 차장은 다시 고이즈미역으로 기차를 돌렸어. 사쿠라코는 엄마아빠가 보고 싶었기 때문이야. 도착하고 사쿠라코와 게이스케는 각자 집으로 가 부모님께 다시 돌아가였어. 너희들은 어른들에게는 안보이고 아이들에게만 보이는 가출기차가 있다고 생각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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