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아난시의 줄다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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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재익 | 등록일 | 16.04.23 | 조회수 | 7 |
예날 거미 아난시가 있었는대 거미 아난시는 예전에 머리카락이 있었다. 어느날 아난시의 장모가 돌아가셔서 아난시는 아내에게 먼저 처갓집으로 가라고 하고 아내가 사라지자 아난시는 부엌으로 나서 음식을 먹었다 왜냐하면 처가집에 가서 사위가 장모님의 죽음을 얼마나슬퍼하는지 보여주려고 울기만 할건대 배가 고파질까봐 미리 음식을 먹었던거야 그리고 아난시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처가집으로 갔지 아난시는 진짜로 사흘동안 아무것도 먹지않고 울었지 그러자 동물 친구들이 아난시에게 이거 먹어봐라고했지 하지만 아난시는 고집이 세서 음식을 먹지 않았ㄷ. 그랬더니 몸이 휘청거리고 속이 스라려서 동물친무들 몰래 콩을 먹었다 그때 동물친구들이 음식을 들고 달려와서 아난시 배고프지 않아? 하며 아난시를 ?아왔다 .그러자 아난시 는 뜨거운 완두콩을 머리에 넣고 모자를 써서 감추었다. 아난시는 동물친구들이 ?아오자 머리가 점점 뜨거워져서 몸을 이리저리 굴렸다 그러자 동물친구들이 아난시 어디아프냐고 물었다 하지만 아난시는 장모님이 돌아가셨을때 추는 춤이라면서 더욱 뒹굴렀다. 그러다 아난시는 너무 머리가 뜨거워서 모자를 벗었다 그러자 동물친구들은 웃었다 왜냐하면 아난시의 머리카락은 없고 완두콩있었기 때문이다 .그때 부터 아난시는 대머리가 되었다. 내가 이 책을 추천한 이유는 아난시가 허풍을 부리다 머리카락이 없어진것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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