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민주주의)민주의 첫 선거

이름 등록일 16.04.21 조회수 16
민주는 오빠와 놀고싶어서 오빠에게 놀자고 말했다. 그러자 오빠 민국이는 바쁘다고 하였다. 민주는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와보니 "어? 누가왔나보내." 민주가말했다. 민주는 궁금해서 미국이 의 방문을 열고 들어와보니, 오빠와 오빠 친구들이 있었다. 민국이는 학생회장이 되려고 포스터를 만들고 있었다. 다음날, 오빠는학교에 일찍나갔다. 민주는 학교에가자 깜짝 놀랐다. 학교에는 오빠의 사진이 붙어있었다. 민주는 기분이 좋아서 친구들에게 자랑을 했다. 선생님께서 학생회장은 어떤사람인지 물어보셨다. 민주가 학생을 대표 한다고 말하였다 민주가 말했다. " 저희 오빠가 후보예요!"  민주는 옆 친구에게 "야, 너 우리오빠 꼭 뽑아 주어야한다." 그러자 선생님이 후보를 뽑으려면 먼저 공약을 살펴야 한다고 하셨다. 그리고선것날이 되자 민주는 투표를했다. 전교 회장은 두구두구 바로 민국이 였다. 난 이책을 보고 민주주의 에대해서 알았다.
이전글 짐과 콩나무
다음글 삼년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