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반쪽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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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나영 | 등록일 | 16.04.21 | 조회수 | 14 |
여기에 나온는 친구는 한 엄마의 찐짜 딸이예요. 이친구에 엄마는 얼마전, 길 모퉁이에 버려진 장애인 친구를 자기의 엄마가 키우게 됬는데 그게 셈 났는지, 그 장에인 친구를 폭행했어요. 그러던 어느날, 자기의 엄마가 집을 비우자 장애인 친구와 함께 있었는데 그 장애인 친구가 먼저 말을 걸고, 먼저 장애인친구가 마음을 여니까, 장에인 친구를 미워했던 친구도 이젠 장애인친구와 단짝이 되었어요.
저도 장애인친구 처럼 먼저 마음을 열고, 다른 친구에게 제가 먼저 다가설 거예요.
장에인 이라도 우리와 다를건 하나도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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