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추 선생님의 특별한 미술 수업

이름 노승연 등록일 16.04.07 조회수 21

 트리샤는 미술을 좋아하는 아이다.  하지만 트리샤는 글씨를 낱말이 아닌 무늬로

봐서 매일 시험을 늦게 끝낸다.  그러나 트리샤는 자신의 꿈을 위해 학교가 끝난 후

공부보단 추 선생님께 미술 수업을 받는다. 나중에는 트리샤의 작품이 걸려 있는

전시회도 연다.

  이 책을 읽고 선생님이 얼마나 소중한 분인지 알았다.  만약 트리샤가 실제로 있는

사람이라면 트리샤는 무척 유명한 화가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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