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어사 박문수

이름 이나영 등록일 16.04.07 조회수 17
박문수는 어릴때부터 공부를 열심히 했어요. 그러다 8덜 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박문수가 장원급제 하기 하루 전날 어머니가 돌아가셨죠. 박문수는 예쁜 처녀와 결혼해 시험을 봤어요. 그리고 암행어사가  되었죠. 그러던 어느날 임금님의 신하들이 박문수를 시기해서, 관직을 빼앗기고, 고향으로 돌아가 다시 평범한 사람이 되었죠.      저도 박문수 처럼 힘든일 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할거예요. 그리고 일이 잘 안되도 다시 마음먹고 박문수 처럼 다른 일에 다시 도전할 꺼 예요.   역시 박문수 는 휼륭한 인물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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