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소중한 나, 소중한 너, 존중하는 우리
  • 선생님 : 박은하
  • 학생수 : 남 11명 / 여 13명

청개구리

이름 남현욱 등록일 16.04.01 조회수 21
옛날에 한 청개구리와 엄마가 살았다.
그 청개구리는 너무나도 말을 안 들어 엄마의 속을 썩였다.
그런데 어느 날 청개구리가 독뱀에게 물릴라고 하자 다행히 엄마 개구리가 구해줬지만 엄마 개구리는 큰 병에 걸렸다.
엄마의 병이 깊어가자 개구리는 지금까지의 잘못을 깨달았다.
하지만 엄마 개구리가 죽고 나자 무덤을 강에 만들어 비가 올때면 힘차게 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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