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처럼 늘 밝고 힘차게! 화이팅!
청개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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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남현욱 | 등록일 | 16.04.01 | 조회수 | 21 |
옛날에 한 청개구리와 엄마가 살았다. 그 청개구리는 너무나도 말을 안 들어 엄마의 속을 썩였다. 그런데 어느 날 청개구리가 독뱀에게 물릴라고 하자 다행히 엄마 개구리가 구해줬지만 엄마 개구리는 큰 병에 걸렸다. 엄마의 병이 깊어가자 개구리는 지금까지의 잘못을 깨달았다.
하지만 엄마 개구리가 죽고 나자 무덤을 강에 만들어 비가 올때면 힘차게 울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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