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 신부는 수단에서 아이들을 살린 신부이다. 그 가 처음 왔을 때는 다른 신부처럼 그냥 가는 줄 알았는데 병을 치료했다.그러나 너무 늦어 죽은 사람들도 많아서 아이들을 위해 공부도 시키고 음악회도 열었다. 나도 이태석 신부님처럼 불웃 이웃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