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희망 가득 행복 가득
  • 선생님 : 유현정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누가 누가 오래 견디나?

이름 박건우 등록일 16.05.31 조회수 26

훌쩍이,깜빡이,박박이가 옛날에 살았다. 훌쩍이는 콧물이 나와 코를 비벼대고 박박이는 부스럼을 앓고 있어 머리를 긁어 대고 깜박이는 눈병을 앓고 있어 눈을 자꾸 비볐댔다. 이 세람은  누가 누가 오래 견디나 경기를 한다. 세람은 시간이 흘러 긁고 싶고 비비고 싶어서 꾀를 낸다. 그래서 비비고,긁고 이렇게 괴로움을 해결한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웃음을 터트리고 다시는 다투지 않았다. 그리고 사이종게 지냈다.(나도 친구랑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자라고 책을 읽고 생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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