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초등학교 3학년 1반 어린이들은 기본을 잘 갖추고 실력있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항상 새롭게 생각하고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어린이가 되도록 노력합시다.
안녕, 블랙뷰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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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용준 | 등록일 | 16.07.05 | 조회수 | 27 |
안녕, 블랙뷰티야. 나는 용준이라고 해. 너는 어렸을 때부터 사람이 타고 다녔잖아. 힘들거나 짜증나지 않았니? 나라면 금새 힘들었을 거야. 그리고 너는 5월에 고향을 떠나게 되었다니 놀라웠어. 또 너는 저택으로 가게 되었는데 사나운 말과 친구가 된 니가 신기했어. 죽어가는 부인의 생명도 살렸잖아. 정말 대단했어. 또 너의 다른 이름도 멋져. 바로 오스카!! 너는 몇번이나 더 팔려 갔잖아. 게다가 좋은 주인도 죽거나 잃은 적도 있었고. 엄청 슬펐을 거야. 그래도 나중에는 착한 주인을 만나 행복하게 살아서 다행이야. 나는 어떤 힘든 일에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내는 너의 그런 점을 본받고 싶어. 안녕, 블랙뷰티. 2016년 7월 4일 월요일 너와 친구가 되고싶은 용준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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